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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Life/맛집, 카페 (5)
나의 기록_나의 다이어리

소고기를 먹을 곳을 찾다가 '명장 갈비' 식당을 방문했다. 명장 갈비 외부 명장 갈비 내부 내부가 넓었고, 좌석도 많았다. 특이하게 안에 분수? 어항? 이 있었는데, 꽤 많은 자리를 차지했다. 손님 자리를 포기하고 인테리어를 선택한 것 같았다ㅎㅎ 환기가 잘되는 건지 고기 구울 때 전혀 연기 때문에 불편하지 않았다. 내부도 아주 깨끗했다. 일하는 사람이 많아서 그런지, 부를 때마다 바로바로 와서 서비스가 좋다고 느꼈다. 명장갈비 음식!! 기본 반찬이 꽤 많았다. 양념게장, 명이나물, 파채, 샐러드, 백김치&파(?)김치, 잡채, 호박샐러드, 양파 소스장 등.. 대부분 내가 좋아하는 것들이어서 좋았다ㅎㅎ 공깃밥을 시키면 찌개는 그냥 나온다. 한우 등심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다👍 살살 녹았다. 그리고 우리는 한..

강남에서 친구들 모임이 있어서 마노디셰프 강남점을 방문해서 후기를 남기려한다. 우선 내부가 엄~청 넓다. 내부가 깔끔하고, 살짝 조명 어둡고(이런 거 좋음) 전체적으로 분위기가 좋았다. 하지만 조금 가격대가 있는 편이다. 데이트하기 좋은 곳. 룸으로 된 곳도 있었고, 홀로 된 곳도 있었다. 📌음식📌 전체적으로 진짜-진짜-진짜-진짜- 맛있었다!!! 우리는 5명이라서 3인 세트 + 추가 메뉴 이렇게 시켰다. (스테이크 세트 메뉴 빼고는 세트메뉴가 거의 3인씩 묶여 있었음.) 1. 식전 빵 먼저 마노디셰프 식전 빵. 3인 세트를 시켰기 때문에 식전 빵이 3개가 나왔다. 지-인-짜 맛있다. 세상에 식전 빵이 이렇게 맛있는 거 처음 먹어봤다. 한 입 물자마자 안에 머금어져 있던 소스가 흘러서 입안으로 들어오는데..

지나갈 때마다 항상 가봐야지~ 해봤던 동백카츠에 드디어 다녀왔다. 외관이 너무 이쁘다☺️ 전에 못 봤던 걸 보면 새로 생긴 것 같다. 엔젤알파 상가 건물에 있다. 지하주차장이 있는데 넓진 않다. 한층 정도 있고 나머지는 기계식 주차를 하는 것 같다. 주차비는 무료다. 주차하고 엘리베이터를 타면 엘리베이터에 붙어있는 층별 가게 이름 안내판에 동백카츠가 안 쓰여있다. 그래서 다른 건물 온 줄 알고 다시 나갈 뻔했는데 엔젤알파 상가에 들어왔다면 1층에 있으니 걱정 말고 나가면 된다. 엘리베이터에서 내리면 마라탕집과 네일아트, cu가 보이는데 마라탕집쪽 방향으로 나가면 입구 바로 오른쪽에 위치해있다. (홈플러스 건물을 마주 보고 위치해있다.) 📌 내부 📌 생긴 지 얼마 안돼서 그런지 엄청 깔끔하고 반짝거린다. ..

오창은 생각보다 식당 메뉴가 많이 다양하진 않는 것 같다. 미역국을 먹으려고 미역국 식당을 찾았는데, 오창에선 여기 딱 한 군데 나왔다. (다른데도 있는데 내가 서치를 덜 했을 수도...?) 기와집곰탕그릴(기와집곰탕2017)에 다녀온 내돈내산 후기를 써보려 한다. 일단 네비를 찍고 식당에 도착했는데, 건물이 너무x3 많다. 조금 헷갈렸다. 주유소 뒤에 기와집곰탕이라고 쓰여있는 낡은 큰 건물이 있는데 일단 거긴 운영하고 있는 곳이 아니다. 거기가 아니고!! 안으로 더더더 들어오면 아래 사진처럼 기와집 같은 예쁜 건물이 있는데, 여기다. 이 식당을 네이버에 검색하면 '기와집곰탕그릴'이라고 뜨지만 티맵 네비에서는 저렇게 안 뜨고 '기와집곰탕2017'로 뜨더라. 결론은 같은 곳이다. 주차장에 도착해보면 기와집곰..

오창에 새로운 추어탕 집을 가봤다. 식당이 아주 컸고, 자리도 많았다. 주차 자리는 4자리 정도 됐다. 인도를 거쳐서 주차부지로 들어가야하는데, 인도가 좁아서 차가 많을 때는 주차하기 조금 빡빡할 수도 있다. 가게에 처음 들어오면, 물은 셀프로 가져가야한다. 반찬은 처음엔 세팅해주지만 김치 같은 반찬은 추가로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어야한다. 음.. 나의 후기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방문 의사 없음이다. (개인 선호도에 따른 후기이며, 그저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사람마다 느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입맛엔 크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던 것 같다. 추어탕을 먹으러가면 딱히 여기를 선호하기보단 다른 집을 갈 것 같다는 느낌정도..? 내 입맛엔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메뉴는 2가지를 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