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록_나의 다이어리

이클립스에서 가독성이란 참 중요하다. 처음에 괜찮은 폰트를 찾아 쓰더라도 오래 쓰다보면 지루해지기 마련이고, 가독성이 좋고 새로우며 내 마음에 드는 폰트 찾기란 생각보다 어렵다. 원래 폰트가 지루해지고 있던 찰나, 여러가지 폰트를 써보는 중인데, 괜찮은 폰트가 있어 기록해보려한다. 목차 1. 내가 추천하는 폰트 2. 문득 궁금해지는 폰트명의 의미 3. 끄적 끄적 4. 참고 포스팅 1. 내가 추천하는 폰트 폰트명 : DejaVu Sans Mono 폰트 크기 : 14 (그냥 내가 크게 보는게 좋아서) 2. 문득 궁금해지는 폰트명의 의미 문득 의미가 궁금해서 찾아봤다. 음 넘어가겠다. 3. 끄적 끄적 얼마 전까지 이클립스 폰트에 대한 특별한 생각 없이 Consolas 폰트를 사용하다가, 코딩에 질려 새롭고 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