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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오창 추어탕 (1)
나의 기록_나의 다이어리

오창에 새로운 추어탕 집을 가봤다. 식당이 아주 컸고, 자리도 많았다. 주차 자리는 4자리 정도 됐다. 인도를 거쳐서 주차부지로 들어가야하는데, 인도가 좁아서 차가 많을 때는 주차하기 조금 빡빡할 수도 있다. 가게에 처음 들어오면, 물은 셀프로 가져가야한다. 반찬은 처음엔 세팅해주지만 김치 같은 반찬은 추가로 셀프코너에서 가져다 먹어야한다. 음.. 나의 후기는 결론부터 말하자면.. 재방문 의사 없음이다. (개인 선호도에 따른 후기이며, 그저 개인적인 소감입니다. 사람마다 느낀점이 다를 수 있습니다.) 내 입맛엔 크게 맛있지도, 맛없지도 않았던 것 같다. 추어탕을 먹으러가면 딱히 여기를 선호하기보단 다른 집을 갈 것 같다는 느낌정도..? 내 입맛엔 맞지 않았던 것 같다. 메뉴는 2가지를 시켰다..
Life/맛집, 카페
2022. 4. 28. 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