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기록_나의 다이어리

피부 가려움증 때문에 먹게 된 항히스타민제 밤마다 피부 가려움증으로 고생을 해 약국에서 '에피나정'을 처방받아서 먹고 있었다. 그런데 설 연휴에 하필 약이 똑. 떨어지고 말았다. 병원은 모두 쉬고! 병원의 처방이 있어야 살 수 있는 약이기 때문에 비상이 걸렸다! 그래서 검색 끝에 가장 비슷하게 대체 할 수 있는 약국 약이 있다고 해서 복용해 봤다. 사진에는 알약이 6개인데, 원래는 10캡슐 들어있다. 먹어서 없는 거다 (실사용기 인증) 효과는 좋은 듯 하다. 병원에서 처방 받은 항히타민제 복용했을 때 처럼 피부 가려움증이 없어졌다. 성분은 세티리진염산염 10mg이라고 써져있다.